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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동 출동경찰 "내 명예 건다, 여경이 취객 완전히 제압"
대림동 출동경찰 "내 명예 건다, 여경이 취객 완전히 제압"





지난 주말 내내 뜨거웠던 영상이 하나 있습니다. 서울 대림동 여경. 이렇게 이름이 붙은 영상인데. 여경이 취객을 제압하는 과정을 담은 이 영상 한 편의 반향은 대단했습니다. 기사마다 댓글이 수천 개씩 달리고 급기야 여경 무용론으로까지 번지고 있는데요. 상황은 이렇습니다. ‘대림동의 식당에서 취객 2명이 난동을 부리고 있다.’ 이런 신고를 받고 남성 경찰 1명, 여성 경찰 1명이 출동을 합니다. 

먼저 남성 경찰이 50대 취객 1명을 제압하는데요. 또 다른 40대 취객이 이 경찰을 공격하면서 제압이 풀리고 남성 경찰은 40대 취객하고 몸싸움을 하게 됩니다. 술이 더 많이 취한 50대 취객, 그 취객을 여경이 혼자 제압해서 수갑 채워야 되는 상황이 된 거죠. 그런데 이때 여경이 그 취객을 혼자 힘으로 제압 못 하고 시민들에게 도와달라고 요청을 합니다. 그리고는 화면이 꺼지고 음성만 나오는데요. 한 남성이 ‘(수갑) 채워요?’라고 묻고 여성 목소리로 ‘채워라, 빨리 채워라.’ 이렇게 말하는 게 나옵니다. 이 부분 잠깐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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